Substance

대교 눈높이 학습지 선생님을 모집하는 미션을 수행하는데 있어

지금까지의 광고 형식을 탈피해서 선생님들의 솔직한 이야기를 풀어내는 것이 

잠재 고객의 마음을 여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 생각했습니다.

그저 브랜드가 하고 싶은 이야기, 좋은 이야기 뿐만 아니라

문제 인식을 선생님과 회사가 함께 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 또한

선생님 모집에 있어 매우 중요한 메시지가 될 것이라 판단해서

가장 솔직 담백한 선생님의 이야기를 풀어낼 수 있는

'디지털 다큐멘터리' 포맷으로 풀어냈습니다.